[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431 엄마는 안 되는 게 없는 사람 엄마는 안 되는 게 없는 사람 엄마는 안 되는 게 없는 사람 엄마는 모든 게 다 되는 사람 엄마는 나의 가슴입니다. 엄마는 내 맘을 젤 많이 아는 사람 엄마는 내 말을 젤 믿어 주는 사람 엄마는 나의 심장입니다. ==20120930= 2012. 10. 1. 엄마가 만들어 준 밥상 엄마가 만들어 준 밥상 엄마가 만들어 준 밥상 반찬이 없으면 어떻고 국이 없으면 어떻고 알 간장 하나만 놓고 먹어도 맛있는 밥상 찌개가 없으면 어떠하리. 보리밥에 날 된장을 찍어 먹어도 날마다 호박죽을 먹어도 멀건 국물에 수제비를 먹어도 맛있는 밥상 포근한 사랑이 듬뿍 담긴 엄.. 2012. 10. 1. 엄마의 맛 엄미의 맛 고향의 맛 포근하고 아늑한 맛 잊을 수 없는 그 맛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맛 세상에서 한 사람 밖에 만들 수 없는 맛 내 입맛에 딱 맞는 그 맛입니다. 담백하고 구수한 맛 누가 뭐라 해도 엄마의 그 맛은 그 누구도 감히 흉내 내지 못하는 내가 드리는 특허 따뜻하고 포근한 엄.. 2012. 10. 1. 고향 안부 고향 안부 추석 한가위 잘 지내셨나요? 그리웠던 얼굴 마주하셨나요? 어머니 아버지 형님 아우 보고 싶던 친구들, 그동안 못 나눴던 이야기 많이 나누셨나요? 큰댁, 작은댁 가족 모두 안녕하시던가요? 이웃 아주머님댁도 옆집 아저씨댁도 무고 하시던가요? 명절 때가 되면 친구들이 사랑.. 2012. 9. 30.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