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431 봄바람에 홀린다 봄바람에 홀린다 살랑살랑 봄바람이 마음을 홀린다. 겨울이 멈칫멈칫 봄은 기웃기웃 아쉬움과 미련 설렘과 희망 잊힘의 두려움 새로움에 노래를 계절의 사랑 타령 바뀜의 여유로세 ==20130418== 2013. 4. 18. [2013년4월7일]관악산정산 연주암 2013년 4월 7일 관악산 정산 연주암 사보작 사보작 오르다 보니 정상까지 올랐다 정상에는 아직 흰 눈이 쌓여있다 거센 바람은 찬바람이 아니라 봄바람 여기저기 알록달록 겨지게 펴는 샘나는 소리가 귀를 간지럽게 한다 수천 년을 거센 풍파와 씨름하며 지켜온 늠름한 자연 앞에 .. 2013. 4. 9. [2013년 3월 25일] 유경회 모임을 주선하며 [2013년 3월 25일] 유경회 모임을 주선하며 //[유경회 모임 안내] 3월 30일 토요일 사당역 10번 출구 강원도 감자탕 유경회 3대 조황연 회장님 취임 첫 모임입니다 향우님의 건강한 모습 만나 뵙고 싶습니다. 행복하고 웃음이 가득한 시간 되세요.^^* 조성인(란)// 안내 문자를 70여 명에게 보냈다.. 2013. 3. 25. 묘비에 남기는 말 "나는 쥐뿔도 없으면서 똥폼만 재다가 망했다." 묘비에 남기는 말 "나는 쥐뿔도 없으면서 똥폼만 재다가 쫄딱 망하고 간다. " 내가 나중에 죽으면 묘비에 어떤 글이, 이런 글은 어떨까? 이야기하면서 한 말씀입니다. "나는 쥐뿔도 없으면서 똥폼만 재다가 쫄딱 망했다. " "벼랑 끝을 살다 간다. " (가나안 최동수 사장님의 말씀) "세상 참! .. 2013. 3. 16.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