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431 당신의 고운 말 한 마디가 당신의 고운 말 한마디가 글/조 당신의 고운 말 한마디가 나에게 평생 좌우명이기도 합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말 한마디가 나에게 있어 행복을 만들기도 합니다. 당신의 뼈 있는 말 한마디가 나의 마음에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당신의 위로에 말 한마디가 나에게 큰 힘이 되기도 합니다. 당신의 고운 말 한마디가 나에게 기분 좋은 하루를 선사하기도 합니다. 당신의 고운 말 한마디가 나의 마음을 설레게도 합니다. 고운 말 좋은 말로 상대방에게 아름다운 꿈을 주는 희망의 메시지로 남는 말이었으면... 상처가 되는 말은 한 번 더 생각을......^-^ =20071008= (친구로부터 상처받는 얘기를 듣고 실망감에...) 2007. 10. 8. 性格들 대단하십니다....... 성격들이 대단하십니다 성격들 대단하십니다 부모 형제 성격이 제 각각이다 어쩜 이렇게 성격에 힘이 들어있는지 ㅠㅠ 다들 자기주장이 뚜렷하다. 절대 굽힐 줄 모른다. 상대방의 議見을 존중할 줄 모르고 내주장이 너무 강하다. 내 생각을 관철시키려는 의도 가지 나치게 강하다. 이야기 중에 議事 衝突(의사 충돌)이 자주 잃어 난다 養補가 없다. 결국은 서로 피곤하다 서로 피해의식을 느끼며 매사를 만족 못하고 불만이 많다. 나 말고 어느 누구 아무도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식의 나만의 방식 네 편 내편, 편 가르기 이중인격자 남이 하면 의심하고 못 믿고 자신의 맘도 못 다스리면서 남을 탓하며 핑계로 일삼는다(내로남불) 항상 앞에서 "모두 나를 따르라"는 식에 생활방식 고마움과 감사를 모르는 독불장군식의 아집 "배려".. 2007. 8. 9. Daum블로그와의 첫 만남 블로그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2007. 8. 3. 이전 1 ··· 105 106 107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