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虛潭(허담)조성열·글모음 168 모든 순간이 너였다'중에서 - (허 태 완) '모든 순간이 너였다'중에서 - (허 태 완) ○너의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에게 감사를 자주 표현했으면 해. -그게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방법이야. ○놓쳐서는 안 될 사람이 누군지,어 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어렴풋이 알 것 같기에. ○무심하게 상처주는 말을 툭툭 던 지는 나쁜 .. 2019. 2. 12. 장자의 언어 장자의 언어 - ●言默不足以載(언묵부족이재). 말로도 침묵과 사고로도 죄다 설명할 수가 없다. 非言非默(비언비묵)이요 모름지기 말을 떠나고 침묵과 사고를 떠나. 議其有極(의기유극)이라. 무의(無爲)의 경지에서 도의 극 치를 말해야 한다. ●抱德煬和(포덕양화)하며, 스스로의 .. 2019. 2. 12. 괴테의 아름다운 시어중에서 - 괴테의 아름다운 시어중에서 - ●자연이 참으로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태양은 반짝거리고 들판은 웃는다. ●이별의 말은 입이 아닌 눈으로 하리라. ●그이가 없으면 어디던 무덤이다. 이 세상 모두가 쓰디쓰다. ●품위있는 걸음걸이 고귀한 모습, 입가에 떠도는 따뜻한 미소, 눈.. 2019. 2. 12. 2018.1.25.泗軒(사헌)조성열 지음.드림 패더러를 노래한다 - 그의 스텝은 가볍고 경쾌하다. 마치 김연아가 사쁜 사쁜 춤추는 듯 하다. 그의 서비스는 정확하고 예리하며 부드럽다. 그의 스토로크는 빠르고 날카로우 며 완벽하다. 그의 패싱은 낮고 빨리쳐 네트에 접근이 어렵다. 그의 발리는 부드럽고 힘차고 각도 가 깊.. 2019. 2. 12. 이전 1 ··· 39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