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다가온 논어 嘉語2 -
○過猶不及(과유불급)이니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其氣質剛勇(기기질강용)이라.
●자로,그 기질이 굳세고 용맹하다.
*현재, 우리나라에 이런 군인 있는
가 ? 탄식하노라 !
○閔子 誾誾如也(민자은은여야)하
고 子路(자로)는 行行如也(항항
여야)하고 冉有.子貢(염유.자공)
은 侃侃如也(간간여야)어늘 子
樂(자락)하시다.
●민자건은 그 모습이 온화하였고,
자로는굳세고 강하였고,염유.자
공은 강직하니,공자께서 즐거워
하셨다.
○不徑不竇(불경불두)
●군자는 지름길로 가지않고,개구
멍으로 나가지 않는다.
○성인 문하의 배우는 자들 중에 총
명하고 재주있고 말 잘한 사람들
이 많았으나,마침내 공자의 도를
전한 이는 도리어 *질박하고노둔
한 사람이었다*.그러므로 *배움
은 성실함을 귀하게 여긴다*.
2019.8.29.虛潭.조성열정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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