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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1336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 병'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통(桶)에 물을 담으면 '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 '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 '밥 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 .. 2008. 2. 1.
반은 비워 두겠습니다 반은 비워 두겠습니다. 술잔의 반은 비워 두겠습니다.. 당신이 따라 주는 술을 받을 수 있도록... 의자의 반은 비워 두겠습니다.. 당신이 언제든 쉬어 갈수 있도록. 내 마음의 반은 비워 두겠습니다. 당신이 언젠가 내 마음에 들어올 수 있도록. 시간의 반은 비워 두겠습니다. 언제든 당신을 만날 수 있도.. 2008. 1. 27.
누구를 용서 해야 할까요..?? ♡*~~누구를 용서해야 할까요?? *♡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은 나와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입니다. 가까이 있는 남편, 아내, 부모, 자녀, 형제, 친구에게 상처를 받습니다. 이들이 내가 용서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용서 못하고 분노의 마음으로 대하면 .. 2008. 1. 25.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물과 소금은 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알고 보면 친한 사이 입니다. 잦은 만남과 이별이지 않고 고귀한 만남으로 둘은 빈 자리를 채워 주길 원합니다. 서로는 언제나 함께 함에 식탁 위에 간을 맞춰 주는 하나의 의미 입니다. 만남이 싱거우면 소금이 되어 짜면 물이 되어 서로를 .. 2008.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