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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1336

상처주진 않았나요???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 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감정을 폭.. 2007. 12. 1.
"나이가 든다는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나이가들면서 눈이침침한것은.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지요.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함이지요. 걸.. 2007. 11. 2.
여보시게 여보시게나 ...... 여보시오……. 돈 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 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뽐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 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느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살더이다. 그래도 살아 있기에 남의 .. 2007. 11. 1.
고향친구..마음에친구 고향동무...고향친구 아침에 눈을 뜨니 왠지 기분이 상쾌했다 뭔지 모르게 좋은일 있을것 같은 예감이다 하여간 마음이 뭔지 모르게 둥~뜬기분 이라고 할까????? 그래서 합곡초등학교 카페를 살~작 뒤져봤다 근데 쪽재비 양반이 무척 궁금했다 도대체 어떤 양반일까 이름도 없고 닉네임만 써있고 고향.. 2007.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