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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1336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고 기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때, 너무 암담해서 차라리 삶을 외면하고 싶던 순간들... 이 모든 일들이 이젠 우리의 추억속에서 존재합니다 그런데 지나간 과거속에서의 아프고 힘들고 괴로웠던 시간들이 지금도 여전히 아프고 힘들.. 2008. 1. 8.
~물과 소금처럼~ -물과 소금처럼- ~~물과 소금처럼~~ 물과 소금은 서로 다른 성격 이지만 알고 보면 친한 사이 입니다. 잦은 만남과 이별이지 않고 고귀한 만남으로 둘은 빈 자리를 채워 주길 원합니다. 서로는 언제나 함께 함에 식탁 위에 간을 맞춰 주는 하나의 의미 입니다. 만남이 싱거우면 소금이 되어 짜면 물이 되.. 2008. 1. 6.
***아는걸 착각하지 마라***송연의 시*** 인간은 배우지 않은 것은 모른다. 보고 듣고 배워 아는 것만 내 것으로 삼는다. 잘 배웠건 잘못 배웠 건 배워 아는 것을 집착하고 그 것에 의하여 살아 가고있다. 그러므로 배워두고 익혀두어 저장되어 있었던 것들이 생각으로 떠오르는 모든 것을 마음이라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 것은 분별,망상,일.. 2008. 1. 2.
스처가는 인연 그냥 보내라.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 2007.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