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428 [2018년 8월 18일] 낙화로다~ [2018년 8월 18일] 낙화로다~ 아침 큰딸한테 문자다 남편이 먼저 보고 잠자리에서 벌떡 일어 나한테 문자 좀 보라고, 은영이 태아가 심장이 안 뛴다고, 뭐가 잘 못 됐다는 문자를 보고 깜짝 놀라 말한다. 순간 놀라서 이게 뭐지~ 뭐라 표현 할 수없는 감정이 밀려온다. 딸한테 뭐라고 위로 하.. 2018. 8. 18. [2018년 8월 11일] 인천 무의도, 소무의도 답사(일지) [2018년 8월 11일] 인천 무의도, 소무의도 답사 =토요일 아침 집에서 10시 출발, 종합운동장에서 9호선 직행을 타고(종합운동장~ 김포공항(환승)~인천공항1터미널(환승) ~용유역(자기부상열차)하차, 잠진항(버스도 있다) (용유역~바닷길 따라 경치 있고 바닷 내음 맡으며 걸어도 됨) 소요시간:.. 2018. 8. 13. 주머니속의 행복 인생 수학여행(주머니속의 행복) 인생 절 반 넘어 수학여행여~ 공부 많이들 혔지 지금이 그나마 좋을 때여~ 조금이나마 남의 도움없이 걷고 음식 먹으면서 짜네 싱겁네 입맛 있을 때 콩당콩당 거릴 때가 그나마 행복한 겨~ 누가 주는 것도 누가 만들어주는 것도 아닌 행복과 즐거움.. 2018. 4. 23. 2018년 4월 22일 오후 10:49 오늘은 고군산도 섬여행을 했다 지금은 섬이 아니라 육지로 바뀌었다 작년 2017년도에 연육교 다리 공사가 끝났기 때문에 육지로 탄생을 한 곳이다. 군산도에 들어서니 관광버스와 승용차들로 주차 할 곳도 없고 사람등이 어마어마하게 전국 각지에서 많이도 모였다 과연 그렇게 좋은 곳.. 2018. 4. 22.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