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822 아침에 눈을 뜨며 아침에 눈을 뜨며 오늘은 어떻게 하루를 보내지? 오늘은 뭐하지? 오늘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 눈을 뜨며 하는 걱정이 하나 더 생긴 요즘입니다 오늘은 어떻게 하루를 맞이할까?로 오늘을 시작한다 아니 나에게 우울이란 놈이 온 걸까? 이런게 우울이란 것인가? 두려움 반 걱정반으로 일과.. 2020. 4. 15. 꽃비 / 최규학 꽃비 최규학 소나기처럼 꽃비가 내린다 잔인한 사월에 폭설처럼 꽃비가 내린다 어린가슴 태우는 꽃불을 끄려고 진눈깨비 같은 꽃비가 내린다 촛불은 바람에 위태롭고 들불은 봄비에 까무러치는데 꽃불은 꽃비에 사그라지는 구나 꽃비가 내리는 날 창문을 열면 외로움이 나비처.. 2020. 4. 10. [2020년 4월 9일] 강화 석모도 (보문사) [2020년 4월 9일] 강화 석모도 (보문사) 2020. 4. 10. 경주 최씨(慶州 崔氏)에 대(對)하여/관가정공파(觀稼亭公派) 청파(淸派)/학렬표 경주 최씨(慶州 崔氏)에 대(對)하여 1. 경주 최씨(慶州 崔氏) 시조(始祖) : 최치원(崔致遠) 2. 경주 최씨(慶州 崔氏) 유래(由來) : 시조(始祖) 최치원(崔致遠)은 돌산 고허촌장 소벌도리의 24세손(世孫)이며, 신라(新羅) 말기(末期)의 대문장가(大文章家)입니다. 최치원(崔致遠)은 869년(신라(新羅).. 2020. 4. 9.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19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