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늘푸른대학,탁구교실146 [2016년 4월 26일] 늘 푸른 대학 탁구교실 [2016년 4월 26일] 늘 푸른 대학 탁구교실 *올해도 어김없이 봄은 겨울을 밀어내고 여름은 봄을 밀어내고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온다. 봄기운 받아 건강을 다지신 어르신들 요즘 탁구 게임에 재미를 붙여 즐거우신 것 같다. 일찍 식사하시고 오셔서 먼저 게임을 하고 계신다. 힘찬 기합소리와.. 2016. 4. 28. [2016년 4월 19일] 늘 푸른 대학 탁구교실 [2016년 4월 12일] 늘 푸른 대학 탁구교실 *탁구 하시는 어르신들이 힘이 부치시는 것 같다. 금방 지치고 피곤해하시며 잠깐치고 쉰다. 탁구대가 부족함에도 자리가 여유 있다. 아무래도 젊은 분이 아니라 나이가 있다 보니 한게임 정도 치시고 나면 바로 의자가 엉덩이에 붙는다 체력은 국.. 2016. 4. 20. [2016년 4월 12일] 늘 푸른 대학 탁구교실 [2016년 4월 12일] 늘 푸른 대학 탁구교실 *요즘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가 너무 심하다. 온종일 뿌연 미세먼지로 온통 서울 하늘이 뒤덮여 있어 숨쉬기조차 꺼림칙한 요즘이다. 지난주엔 여행 다녀오느라 결석하고 2주 만에 나왔다 오늘은 어르신께서 많이(10명 정도) 안 나오셨다 혹시 감기.. 2016. 4. 12. [2016년 3월 29일] 늘 푸른 대학 탁구교실 [2016년 3월 29일] 늘 푸른 대학 탁구교실 2016. 3. 30.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