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늘푸른대학,탁구교실146 봉사활동 첫 날에 봉사활동 첫 날에 글/조 오래 전부터 생각하고 마음에 담아 두었던 일을 하게 돼서 무척 기쁘고 기대가 된다 내가 지금 남에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를 많이 생각했었다 마침 내가 생각하고 있는 탁구봉사를 부탁받고 한 치에 머뭇거림 없이 승낙을 했다. 65세 이상 노인을 상대.. 2009. 9. 30.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나의 미소는 강력한 유대관계를 맺고, 서먹한 얼음을 깨뜨리고, 폭풍우를 잠재우는 힘을 갖고 있다. 나는 늘 제일 먼저 미소 짓는 사람이 되겠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 앤디 앤드루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中 -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듯.. 2009. 9. 8. 이전 1 ··· 34 35 36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