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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늘푸른대학,탁구교실146

[2014년 3월 11일] 늘 푸른 대학 탁구교실 셋째 날 [2014년 3월 11일] 늘 푸른 대학 탁구교실 셋째 날 바쁜 일손을 잠시 미루고 발 재촉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벼운 마음으로 힘을 다해 페달을 힘껏 밟으며 달립니다 벌써 점심 식사하시고 나오신 어르신들 개강한 지 얼마 안 돼서 모두가 서먹서먹하신 분위기입니다 각자의 실력이 어느 정.. 2014. 3. 12.
[2014년 3월 4일]탁구교실 둘째날 [2014년 3월 11일] 탁구교실 둘째 날 *탁구교실 참석 둘째 날, "늘푸른 대학"이라는 실버 문화교실이라고 할까요? 어르신 학생이 38명. 연세가 65세 이상이신 것 같고, 제가 명단을 못 받아서 아직 파악은 못 했습니다. 근데 교실이 좀 약소하고 어르신이 하시기엔 좀 무리가 따를 듯합니다. 바.. 2014. 3. 7.
[2014년 2월 25일] 다시 시작한 실버탁구(탁구교실) 봉사 [2014년 2월 25일] 다시 시작한 (탁구교실)실버탁구 봉사 봉사라는 말을 쓰기가 좀 쑥스럽다 "그냥 내가 좋아서 어르신들 모시고 탁구를 한다."라는 표현이 맞다 오래전부터 가슴에 담아두었던 일이다 시간이 맞지 않고 내 형편이 복잡해 그동안 중단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감사하게도 기회.. 2014. 2. 27.
만남 2부[우아한 점심식사] [만남]2부 우아한 점심식사 점심은 우아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가서 밥상을 멋지게 한 상을 받았다. 예약해야 되는 곳 우리는 예약 없이 갔지만 마침 일찍 식사를 끝내고 나가는 곳이 있어 그 자리에 앉았다. 밥상은 우리가 집에서 먹는 것에 조금 더 간결하게 정돈된 차림에 특이한 것 몇 .. 2009.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