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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431

기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이틀도 채 남지 않은 2011년 지난 일에 연연하지 말고 혹 서운한 일, 소소한 사연 마음에 담아 두지 말고 훌훌 털어 버리는 여유로 아름다운 시간으로 마무리 잘하시고 2012년 새로운 마음으로 다짐하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2011. 12. 30.
이맘때가 되면 이맘때가 되면 글/조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무언지 모를 아쉬움과 허전함의 여운이 마음 한구석을 차지합니다. 내년에는 하는 바람이 어김없이 뇌리에 되새기게 되니 새해에는 늘 희망이 넘칠 것 같고 항상 기쁨만 기다리고 있는 듯한 착각에 또다시 새해에 희망과 기대를 겁니다.. 2011. 12. 25.
성탄을 축하하며 (카드)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며 메리크리스 마~스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여~~! "감사합니다."*** *2011년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2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꾸~벅!!.._()_ 잠실 성도부동산 : 421-3633 2011. 12. 24.
2011년 12월 16일 오후 03:46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며 )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며 새것을 처음 걸어 놓았을 때 하는 마음의 약속과 다짐 그리고 한 해의 문턱에 마주하고 서서.. 이룬 것보다 아쉬움이 더 많은 지나간 시간 다시 또 새해에 희망의 마법을 걸어봅니다. =20111216= 2011.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