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 한마디 - ● 哿矣能言(가의능언)이여
巧言如流(교언여류)하야
俾躬處休(비궁처휴)로다.
○소위 말 잘하는 사람들은
물 흐르듯 꾸며대어
제 몸이 편안하게 지내는 도다.
** 巧言令色(교언영색)이 鮮矣仁
(선의인)이니라.
°말을 듣기 좋게 하고 얼굴빛을
곱게하는 사람은 인자한 사람이
적다.(논어)
** 平淡:가.평이하고 담박함,
나.마음이 고요하고 이익.
욕심의 생각이 없음.
(사전적 의미)
< 이라나선생님 강의>:10.29.
°숨어 있는 아름다움
°巧의 지긋지긋함 배제
°大巧若拙(대교약졸):크게 솜씨
가 좋은 것은 마치 서툰 듯하다.
(노자 도덕경)
'18.10.30.泗軒.조성열정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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