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삶과 죽음의 기로)
한배를 타도 순간
생사를 달리할 수도 있는 것
한 치 앞도 내 다 볼 수 없는 삶에 대해
누가 감히
영원하다 장담할 수 있으리오.
(조성훈 님의 생각)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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