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즐거운코너]388 춤바람 난 우리의 아줌니^-^ 춤바람 난 우리의 못난 아줌마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 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 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 날 밤에 아줌마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 다음 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 2008. 7. 24. 축하합니다 **"664기 방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얼굴없이 인터넷으로 만나지만 여기에 있는한 공군의 한가족으로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함께 할수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마음과 마음을 합처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고운 말 한마디가 상대에게 큰~위안이 된다는것을...상대에 칭찬이 나에게 큰 .. 2008. 7. 24. 살다보니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살다보니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살아가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게 .. 2008. 7. 24. 전체배경 하트 축하꽃다발 2008. 7. 24.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