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즐거운코너]388 나를 미치게 하는 아내 아내가 이쁜 아기를 출산했다. 아기가 계속 울길래 '아기쫌 봐요' 라고했다. 아내는 아기를 계속 보고만 있었다. 아기가 더욱더 심하게 울었다. 이번엔 소리질러서 똑 바로 아기 못 봐?' 라고 나무랬다. 그러자 아내는 눈을 부릎뜨고 아기를 째려보았다. 그리곤 울며 나에게 얘기한다. '계속 봐도 울어요.. 2007. 11. 27. 잘생긴 호랑이 백두산 호랑이 ( 일본으로 시집가는 88올림픽 ‘호돌이’ 손녀들 4마리중 1) 2007. 11. 9. 크게한번 웃어봅시다(화장실 낙서) ♣시조 사람똥 길다하되 몸안의 똥이로다. 힘주고 또힘주면 못눌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아니힘주고 똥만길다 하여라. (시조의 율격에 맞춰 고통을 이기는 인간의 인내가 부족함을 한탄한 시다.) 설사면 어떠하리 된똥이면 어떠하리 너무나 많이싸 넘친들 또 어떠하리 오오랜 변비뒤에는 똥만싸면 좋더.. 2007. 11. 1. 아름다운 단풍편지지== 예쁜 아이콘== 행복하세요, 마우스를 움직여 단풍을 가장자리로 밀어보세요.. 하트 모양이 나오면 맨밑에 하트를 눌러 보세요... 2007. 10. 22. 이전 1 ··· 94 95 96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