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7821

새로운 길 새로운 길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얼마나 쉽게 어떤 정해진 길을 밟게 되고 스스로를 위해 다져진 길을 만들게 되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내가 숲 속에 살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채 안 돼 내 오두막 문간에서 호수까지 내 발자국으로 인해 길이 났다. -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구도자에게 보.. 2008. 6. 6.
제목 : 어느 의경의 눈물 제목 : 어느 의경의 눈물 시인 : 경기도에서 기동대 행정요원으로 근무 중인 의경 당장 교과서와 싸우기에도 바쁜 시간에 너는 어째서 촛불을 들고, 고작 그것 하나만을 믿고 내 더러운 군화발 앞에 섰는가 '공권력'이라는 이름으로 매도되는 나를 원망한다. 그들은 시위대가, 폭도가 아님을, 너무나 잘.. 2008. 6. 6.
강을 거슬러 큰 산, 높은 산 자신의 기준을 높여라. 진정으로 변화하고 싶다면 우선 자신의 기준부터 높여야 한다. 역사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에이브러햄 링컨, 헬렌 켈러, 마하트마 간디, 마틴 루터 킹, 로사 파크스, 알버트 아인슈타인, 체사르 차베스, 혼다 소이치로와 같이 자신의 기준을 높여 위대하고 훌륭.. 2008. 6. 5.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 불의 가치가 있다. 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된다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 2008.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