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821 우리집 막내아들 공군일병 최 재승 우리집 막내아들 공군일병 최 재승 재승아~!!! 마미데이. 더워서 힘들었지~?? 덩치가 커서 다른 친구보다 두배 힘들었을것 같구나~!!!. 인터넷으로 네사진도 잘보고 너희들 훈련일지가 올라오거든. 너희 소대장님은 아니고 4소대 아마 휘웅이 소대장님인것 같드라. 그날 그날 소식을 오전 오후 훈련일과.. 2008. 6. 15. "제가 오늘이 처음이라서........ㅎㅎㅎㅎㅎ 신참 군인이 위병소 근무를 서게 되었다. 첫날 근무를 서는데 군용차량 한 대가 들어오자 차를 세우고 물었다. “실례지만 누구십니까?” “김 대령이다!” “죄송합니다. 출입허가 스티커가 없는 차량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자 화가 난 장교가 운전병에게 말했다. “시간 없다! 빨리 들어가자!.. 2008. 6. 15. 싫증나지 않은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싫증나지 않은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가면서 그 많은 사람들 전부를 만날 수는 없겠지만 하루에도 적게는 한 두 명 많게는 수 십 명의 사람들과 부닥치며 인사를 나누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세상의 많은 사람들 중에 내게 아주 특별한 설렘으로 다.. 2008. 6. 15. 인터넷에서 만남 값진선물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 우린 이런 작은 공간에서 닉네임라는 작은 글씨 만으로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간다. 닉네임이 그들의 얼굴이고 그들의 목소리다. 따스함이 담겨있는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이다. 그런 닉네임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서로에게 기.. 2008. 6. 15. 이전 1 ··· 1850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 19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