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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나의 천당?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24. 2. 8.

나의 천당은?
 
나의 천당은? 
하느님의 나라?
"기도하기 조차 부끄러운데 보이지 않는다고 자꾸 조르면 어쩌나
천당에 가겠노라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데 
뭘 잘 했다고 빌까?
관세음보살은 알고 있을까?
천주님이 알고 계실까?
아님 성모마리아 님이?
 
세상 살면서 
남한테 피해 끼치는 행동 하지 말고
정직하게 거짓없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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