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천당은?
나의 천당은?
하느님의 나라?
"기도하기 조차 부끄러운데 보이지 않는다고 자꾸 조르면 어쩌나
천당에 가겠노라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데
뭘 잘 했다고 빌까?
관세음보살은 알고 있을까?
천주님이 알고 계실까?
아님 성모마리아 님이?
세상 살면서
남한테 피해 끼치는 행동 하지 말고
정직하게 거짓없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나의 천당은?
나의 천당은?
하느님의 나라?
"기도하기 조차 부끄러운데 보이지 않는다고 자꾸 조르면 어쩌나
천당에 가겠노라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데
뭘 잘 했다고 빌까?
관세음보살은 알고 있을까?
천주님이 알고 계실까?
아님 성모마리아 님이?
세상 살면서
남한테 피해 끼치는 행동 하지 말고
정직하게 거짓없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