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부여 맛집 (내뜨리네 쌈밥집)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22. 8. 2.

부여 맛집(내뜨리네 쌈밥집)

도자기와 음식 이야기
도자기 굽는 음식점
아기자기 오밀조밀 자세히 보면
더 재밌는 음식점
테라스도 있고 주변 구경거리가
눈을 홀린다

식자재도 직접 조달 싱싱하고
철에 따라 그때그때 색다른 반찬
오늘은 사과 무침이~~

깔끔하다
상쾌하다
먹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직접 만들어 구운 식기(도자기)
그릇이 색다르다
신선하다
운치 있다
우렁 회무침 새콤달콤 입맛을 사로잡는다
부여 방문하면 무조건 "강추"하겠습니다
화분도 하나하나
그리고 인형도 닥종이로 만든 줄 알았는데
직접 흙으로 빚어서 만든
도자기 인형이랍니다

사진을 더 담아 올 걸 아쉽다
공간이 넓지 않지만 볼거리 구경거리는
푸짐하다 ㅡ
다음을 기대하며ㅡㅡ

'[나의 이야기] >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 구하기 어렵다  (0) 2022.08.11
엄마가 꿈속에  (0) 2022.08.11
친정 가는 길  (0) 2022.08.01
8월 1일의 기억  (0) 2022.08.01
여름 식중독  (0) 202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