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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돌아갈 人生 공수레 공수거 란 말이 생각나네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나를 한번 돌아 볼수있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물질만능 시대라고는 하나 마음이 넉넉하지 못하면 없느니만 못 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세상은 공평 하답니다 모든것을 다~ 채워주지는 않는 답니다 인간은 항상 한 개가 부족해서. 때문에 마음이 가난하고 여유가 없는 삶을 살고 있지나 않나 모르겠습니다. 하나를 채워주면 다른것이 부족하고 다른 것을 채워주면 또 다른것이 부족한 것이 사람의 욕심인가 봅니다. 오늘도 따뜻한 마음으로 넉넉한 하루 보내세요...()... 2007년 12 월 10 일 +++펜 홀더+++ 2007. 12. 10.
==내 罪도 내가 만들고, 내 福도 내가 만든다== 나 일은 내가 만든다(모두가 내 탓) 내 죄도 내가 만들고 내 복도 내가 만든다. 내 스스로 만든 죄를 예전에는 죗값을 치르지 못하면 삼대에 가서라도 죗값을 치른다는 말이 있지만 요즘은 당대에 바로 내가 죗값을 치른다. 내가 진 죄 값은 바로 나한테 세상이 빠르게 돌아가다 보니 살아가는 이치도 빨라지는 것 같다. 어렸을 적에 어른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네 귀염은 너 하기에 달렸다 네 귀염 네가 받는다. 어려서 많이 듣고 자랐다 맞는 말인 것 같다 한때 "남편한테 사랑받으려면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광고가 나온 적이 있다 복은 아무나 받는 게 아니다 노력하는 자 만이 대가를 받는 것 같다. 사주팔자니 태여 날때부터 복을 그만큼 밖에 못타고 났느니 어쩌느니 해도 노력한 사람 앞에서는 팔자도 아니고 사주도 아.. 2007. 12. 8.
복을 베푸는 기도를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사람은 항상 기도 할 때 복 받기를 기도 합니다. 이제는 복을 받기 보다는 복을 베푸는 기도를 나 보다 남을 먼저 배려 하는 마음에 기도 나 하나 욕심 챙기는 기도 보다는 상대의 잘못을 감싸줄 아는 기도를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 갈줄아는 마음에 기도를 새해에는 복을 함께 나누는 사랑의 기도를........ 저믈어 가는 2007년 정해년 오늘도 모든 이들을 위한 행복에 기도를...()()()...*^.^ 2007. 12. 8.
"마음에 문을 열어라" "결코 아는자가 되지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말고 항상 열어 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 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것.. 2007.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