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38 2019년 1월 23일 오후 11:50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선배님, 후배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겨울 날씨가 예전보다 춥지 않아 참 좋다 올겨울 추울 거라던 일기예보는 빗나갔다 지구의 온난화가 아닌가 싶다 올겨울은 눈 다운 눈이 안 내렸다 왠지 하얀 눈이 그리워지는 올겨울입니다 2019. 1. 23. 2019년 1월 17일 오후 10:48 ㅇ 행복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오랜만에 탁구를 잘 치시는 분을 만났다. 한때 열심히 치던 그 기분으로 재밌게 운동했다) ㅇ 나에게도 나눌 수 있는 재능이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ㅇ 운동을 할 수 있는 재능의 유전자를 물려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ㅇ 박 이사와 연 작가님이.. 2019. 1. 17. [2019년 1월 16일] 감사에 느낌? [독도의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 2016년 4월] 감사에 느낌? 뭐지 오늘은 감사의 마음이 얼어버린 것 같다 머릿속도 굳어버렸나 생각이 안 난다 아무런 감각이 없다 온몸이 온통 미세먼지에 중독된 것 같은 느낌 미세먼지가 기분 나쁘다 계속되는 기침에 지친다 호흡이 답답하고 특별히 병세.. 2019. 1. 17. [2019년 1월 16일] 감사의 마음은 어디로? 감사의 마음이 어디로 오늘따라 감사한 마음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무엇이 부족하여 그럴까? 아무 생각이 나지 않고 오직 머릿속엔 미세먼지만 가득 찬 것 같다 머리가 식은 걸까? 가슴이 식은 걸까? 쉽게 떠오르지 않는 감사 감사가 어디로 사라졌을까? 날이 추워 얼어버린 걸.. 2019. 1. 16.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