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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좋은글 참된글323

깨어있는 순간들.. 하나.. 둘... 하나.. 둘... 이제는 정말 내려 놓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나의 생각과 나의 아집과 나 라는 틀에서 서서히 벗어냐야 될 때가 됐음을 아는데도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우리는 깨어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시시각각 깨어 있을 때 그 순간에 충실할 수 있습니다. 국집하지 말고.. 집착하지 말고.. 고여 .. 2008. 12. 17.
삶의 얘기 , StartColorStr=#ffffff EndColorStr=#003300)" cellPadding=30> 삶의 얘기 자기가 자기를 속이지 말라. 항상 자신을 돌아 보아 어긋난 점이 있는지를 정검해야 한다 속이고 속임을 받고 하는게 모두 자기 이지만 자기가 자기를 속이는 경우가 많다. _ 좋은글 중에서_ . . . . 2008. 12. 12.
우정이 돈독해지는 만남 우정이 돈독해지는 만남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친구로 삼게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그가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어쩌다 그가 나를 모질게 떠나 간데도, 그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 2008. 12. 10.
저무는 이한해도 / 이해인 저무는 이한해도 / 이해인 노을빛으로 저물어가는 이 한해도 제가 아직 살아서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할수 있음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감사할수 있음을 들녘에 볏단처럼 엎디어 감사드립니다 아쉬움과 후회의 눈물속에 초조하고 불안하게 서성이기 보다는 소중한 옛친구를 대하듯 담담하고 평화로운 .. 2008.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