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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좋은글 참된글323

노인경(老人經) 노인경(老人經) 노인경은 결국은 무엇을 하라 무엇을 하지 마라 하는 식이지요. 그래서 노인경은 하라,마라,"經"이라고 합니다. 가진 것은 버려야 할 때를 알라. 돈은 다 쓰고 죽어라. 나이든 유세 하지 마라. 잔소리 하지 마라. 큰소리도 하지 마라. 자식 며느리 흉보지 마라. 자식 대접을 깍뜻이 하라 .. 2008. 12. 1.
인생을 둥굴게 살아요. 인생을 둥굴게 살아요.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 2008. 11. 10.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잔잔히 흐르는 음악소리에도 쓸쓸함을 가질수 있는 계절입니다. 작은 바람에도 외로움을 느낄수있고 고독함 마져 몰려드는 계절입니다. 뜨겁던 여름날의 지친몸을 서늘한 기운에 위축되어지는 이 가을에 그리고 제법 쌀쌀해 지는 겨울의 문턱에서 따뜻한 마음을 간직할수 있었.. 2008. 11. 4.
오늘이라는 좋은 날 오늘이라는 좋은 날 청명한 아침에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울었던 적이 있나요?.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 물결이 너무나 아름다워서였습니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 내게 두 눈이 있어 눈부신 광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넘칠 듯이 감사해서 울음이 쏟아졌습니다.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언제나 같은 하루가.. 2008.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