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본동이야기]/[수도권]우리동네 옛이야기53 [수도권] [우리 동네 옛이야기] [1] 중구 다동(茶洞) 조선시대 차·채소·과일 등 다루던 관청이 있던 곳 무심코 부르는 동네 이름에도 알고 보면 서울의 역사가 오롯이 담겨 있다. 지명 속에 감춰진 옛 사람들의 사연에 귀 기울이면 지금 우리의 삶터도 새롭게 보인다. 시리즈 '우리 동네 옛이야기'를 통해 어제의 역사로 오늘을 비춰보는 구수한 이야기.. 2009. 11. 23. 이전 1 ···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