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즐거운코너]388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2008. 1. 18. 아~ 예날이여 무자년 새해를 맞이 한지도 벌써 2주가 되었네... 우리가 살아갈 날이 이젠 우리가 살아온 날 보다 짧을것 같네 그려... 눈감으면 잊혀져 버릴것 같은 우리들의 어린 옛시절이 그리워져서 적어보내 그려... 보리 깜부기 볼에 칠하며 종다리 알 �던 그 보리밭... 겨울이 오는 길목에선 대나무 깍아 방패연.. 2008. 1. 17. [스크랩] 포복절도..대박영상 출처 : 音樂과 사랑..그리고 自我世界글쓴이 : 무자 music love 원글보기메모 : 2008. 1. 16. 마누라 별곡^^* 마누라 별곡 ^^* 화려한 싱글로 살고 싶었는데..꼬심에 넘어가 결혼 했더니... 평생을 고생 안시키고 호강만 시켜준다더니 이게 뭐야??... 아이 낳으면 다 해줄것처럼 하구선.. 내가 바보지 속았나봐...! 집에 있으면 맨날 잠만자구.....! 나 혼자 쇼핑하게 하구....! 참말로 내신세가 이게 뭐람??...매일 밥만 .. 2008. 1. 16. 이전 1 ··· 90 91 92 93 94 95 96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