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즐거운코너]388 고운음악 감상하세요 음악 "고운음악 감상하세요" 2009. 11. 15. 내 자전거 . 2009. 11. 15. 가을편지지 to: 나만의 사랑 글/000 나의 맘 깊은 곳에오늘도 난 아무 생각없이 따뜻한 아랫목에서하루를 빈둥빈둥 하는 일 없이 방구석에서 딩굴다가 저녁에 돼서야 집을 나선다.어디로 가는 지 모르게 그냥 하염없이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석양은 나를 가엽다는 듯 피시시 웃으며 서산을 넘는다"그냥 낙서다"".. 2009. 11. 15. 연습 사랑해요 ♬♩♪♩♪♬♥~~좋은아침 활기찬 하루를 열어 가세요♬♩♪♪♬♥~~ 네가 있어 나는 참 행복하다. 2009. 11. 13.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