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즐거운코너]388 나도 그러고 싶어 / 동목 지소영 나도 그러고 싶어 / 동목 지소영 바람을 먹는 물새가 강도 육지도 떠날 수 없다하듯 당신과 내가 분리될 수 없는 고집 보여 주고 싶어 새벽별과 하늘은 서로가 소중해서 어둠과 햇살을 끌어 안고 추위를 견딘다 하지 아침으로 만나 온 밤 열애를 하며.. 나도 그러고 싶어 성급히 옷을 벗고 당신을 마중.. 2009. 11. 21. 시계 2009. 11. 20. [스크랩] 나이 계산하기 남은 餘生을 알려주는 기대수명 자동 계산기 ☞기대수명 자동 계산기 ☞여기를 클릭 하세요성실도와 정확도가 정비례합니다. 정확한 통계에 의한 자료이오니 한 번 꼭! 실험 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를 크릭 하세요. 이글을 누르고 빈칸을 모두 채운다음 작성 완료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2009. 11. 19. ㅁ메기의추억 메기의추억 "음악 " 사랑의 노래를 부르자 2009. 11. 16.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