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즐거운코너]388 웃어봅시다~^^* 오늘 재밌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봅시다.. 한잔씩하면서 웃자구요.. 시방 들어갑니다.. 영희엄마가 딸을 다섯을 낳았습니다.이쯤해서 한잔 따라줘용.ㅎㅎ 첫째는 일순이둘째는 이순이세째는 삼순이네째는 사순이 그러면 다섯째는 이름이 뭘까용?맞추는 사람은 술 다드릴께요.낙지회에다 동동주까지.. 2009. 9. 29.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 ┃고┃ ┗━☆ ☆━┓ ┃향┃ ┗━☆ ☆━┓ ┃길┃ ┗━☆ ☆━┓ ┃잘┃ ┗━☆ ☆━┓ ┃다┃ ┗━☆ ☆━┓ ┃녀┃ ┗━☆ ☆━┓ ┃오┃ ┗━☆ ☆━┓ ┃세┃ ┗━☆ ☆━┓ ┃요┃ ┗━☆ > ─━★ 2009. 9. 29. 과거는 흘러갔다 아름다운그림 ** 2009. 9. 27. 요즘 신세대 코믹 사자성어 잊었던 첫 사랑이 또 아픔을 주네 잘 살면...........................배 아프고 못 살면..........................가슴 아프고 같이 살자고 하면.............머리 아프고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집에 두고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 2009. 9. 25.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