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즐거운코너]388 고향 생각 고향 생각 글/김동민 잊었거니 생각하면 차오르는 그리움 떠나온 반백 년이 어제로 새로워라 뛰놀던 단산 재빼기 그리워라. 그리워 송사리 가재 징게 노니는 시냇물 꽤 벗고 툼벙첨벙 미역 감던 옛친구 어디서 무엇을 하나 그리워라. 그리워 봄이면 진달래 여름엔 녹음 물결 가을 단풍 겨울 설경 펼쳐.. 2011. 6. 29. 편지지 널 사랑하면 (24) *윤향 이신옥* 햇빛보다 찬란한 너의 미소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 너의 손을 잡고 무작정 거리를 활보하고 싶어 따스한 너의 손길이 내 피부 깊숙이 파고들 때마다 좋은 향기가 나 2011. 6. 29. 편지지 우리 모두에게는 지금 슬픔과 고통이 있습니다. 하지만 슬픔은 내게 좋은 역할도 해주고 있습니다. 당신이 슬픔속에서 치유의 힘을 찾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리와 함께하는 화요일/미치 앨봄 2011. 6. 29. 윤수빈 "); if(wWidth >= 1315 && wWidth #imgCon_wrap #image_Li_28, #imgCon_wrap #image_Li_29, #imgCon_wrap #image_Li_30, #imgCon_wrap #image_Li_31 {display:none;}"); } else if(wWidth >= 1496 && wWidth = 1677 && wWidth #imgCon_wrap #image_Li_27, #imgCon_wrap #image_Li_28, #imgCon_wrap #image_Li_29, #imgCon_wrap #image_Li_30, #imgCon_wrap #image_Li_31 {display:none;}"); } else { document.write(""); } 102.. 2011. 6. 14.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