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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즐거운코너]/태그 연습실*^

편지지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11. 6. 29.


 

    우리 모두에게는 지금 슬픔과 고통이 있습니다. 하지만 슬픔은 내게 좋은 역할도 해주고 있습니다. 당신이 슬픔속에서 치유의 힘을 찾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리와 함께하는 화요일/미치 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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