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즐거운코너]/태그 연습실*^272 비와 대화스ㅡㅡㅡ 비의 대화 / 안 성란 귓가에 속삭임은 보고픔의 얼굴로 꿈속에 오신 당신은 꽃잎에 앉아 있는 이슬인가 봐요. 동그랗게 맴돌다 구르는 이슬 한 방울 단잠을 깨우는 소리에 살짝이 눈을 뜨니 유리창에 내리는 고운 물방울은 동그란 눈에 넣고 싶은 당신이 되어 버렸어요. 잡으면 흩어지고 또 잡으면 부.. 2008. 6. 8. 장미&비 새로운 길 ? 2008. 6. 8. 가는봄이 아쉬워~~아파트앞 뜰에서 2008. 6. 6. 신은 인간의 어리석음을 이렇게 얘기한다. 신은 인간의 어리석음을 이렇게 얘기한다. "돈을 벌기위해 건강을 잃고 건강을 찾기위해 그 돈을 다 앓고 불확실한 미래를 염려하느라 현재를 놓치고 그래서 결국은 현재에도 미래에도 살지 못하고 결코 죽지 않을 것처럼 살다가 결국은 살아 본적이 없듯 무의미하게 죽어가는 것이다". ***<평생 잊.. 2008. 6. 4.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