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즐거운코너]/태그 연습실*^272 ♬황진이/박상철♪ ♬황진이/박상철♪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꾹이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 2008. 7. 5. 비가내리는 풀밭.... 누구나 가진 건 아니랍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 생각이 맑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수줍음 가득한 꽃봉오리 미세한 떨림으로 향기를 감싸듯 온화하고 해맑은 미소는 잔잔한 느낌을 사랑으로 감싼답니다. 도르르 구르던 한 방울 이슬 밤새 땅 속에 숨어들어 강으로 흐르듯 살포시 웃.. 2008. 7. 5. 편지지 신은 인간의 어리석음을 이렇게 얘기한다.. "돈을 벌기위해 건강을 잃고 건강을 찾기위해 그 돈을 다 앓고 불확실한 미래를 염려하느라 현재를 놓치고 그래서 결국은 현재에도 미래에도 살지 못하고 결코 죽지 않을 것처럼 살다가 결국은 살아 본적이 없듯 무의미하게 죽어가는 것이다". 행복은 선택.. 2008. 6. 16. 인터넷에서 만남 값진선물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 우린 이런 작은 공간에서 닉네임라는 작은 글씨 만으로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간다. 닉네임이 그들의 얼굴이고 그들의 목소리다. 따스함이 담겨있는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이다. 그런 닉네임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서로에게 기.. 2008. 6. 15.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