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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티스토리 적응하기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22. 7. 30.

티스토리 적응하기 어럽다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다음 블로그, 다음에 카카오로 이동이다 그런데 최근 "티스토리"라는 곳으로 옮기란 말에 시도했는데,  옮기는 순간 후회막심하다
그동안 믿고 많은 걸 담아놨는데
비공개로 담아놓은 건
온 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없다ㅠㅠ
그곳에는 친목모임 장부가 한 두 개가
아닌데 그뿐이 아니다 숨겨놓기 비공개로 각종 비밀번호 아이디가 있는데 다 날아갔다
일일이 다 기억 못 하는데 걱정이다
모임 결산 장부도 ㅠㅠ
답답하고 서글프기까지 하다
나이 든 설움이라고 할까
따라갈 수가 없다
이젠 눈도 침침하고 글도 잘 안 보인다 그리고  컴퓨터에서는
글쓰기  되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다
이 글은 핸드폰으로 어찌어찌 주물럭거리다 걸려서  타령을 하고 있다
컴퓨터에서는 아무리 뒤져봐도 글쓰기가 안 된다
카카오로 바뀔 때도 간신히 익혀서 이제 겨우겨우 눈을 뜨려 하는데 또 또
왕 짜증이다
비공개  카테고리가 사라진 게 너무 슬프다
나의  이야기 그야말로
낙서판과 정리되지 않은 심술 굿은 낙서 비밀 목록 사진 친목모임 가계부
차라리 바꾸지 말 걸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할 걸
엄청 후회된다
그러나 이제 어쩌겠나 도리 없지 않은가?  적응하는 수밖에
아니 다시 찾는 방법이 없을까?
티스토리 정복하는 그날을 위하여
여름 건강하게 보내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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