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기에 할 수 있다
사람은 나름의 용량이 있다
초과 이상의 기대와 바람은 사고를 부른다
바라거나 기대하지 않는다면
불행도 불편할 것도
다툼도 불만도 없을 것이며 평화로울 것이다
그 사람의 용량이 "거기까지구나"라고
인정할 줄 아는 지혜를
모든 사물을 긍정적인 사고로 맞이 한다면
너도 편하고 내 맘도 편하고
불편은 먼 나라 얘기
내가 겪어보지 않고서야
어떻게 남의 고통을 알 수 있으랴
하지만 높은 산에 오르는 사람은 알 수 있지 않을까?
사람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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