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날에
크리스마스 이브 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산타는 할아버지가 혹시 선물이나 줄까? 하고 꼬박 속았던,
잠자다 깨나서 혹시 잠든 사이 무얼 놓고 가셨을까?
어떤 선물을 놓고 갔을까?
잠자다 깨어 머리 위로 손을 훼이 저어보던.
순수했던 어린 시절
왜 그때 기억이 그렇게도 선명하게 남아있는지!
참나! 모르겠네~
이 맘 때쯤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크리스마스이브입니다
이제 친구들이 산타할아버지가 되어
손자 손녀에게 꿈의 선물을 가득 안겨주는 행복한 시간 되세~
"
기쁘다 구주오셨네~
'[나의 이야기] >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세: 성격운 (0) | 2019.01.09 |
---|---|
재경 장암면민 회장님 감사합니다 (0) | 2019.01.05 |
[2018년 12월 13일] 대전 을지대학교 병원에서 (0) | 2018.12.14 |
[2018년 12월 10일] 고된 삶 (살아 있는 생명체는 하나같이 쉬운 삶이 없어라) (0) | 2018.12.10 |
[2018년 12월 7일] 대전 을지대학교 병원에서 (0) | 2018.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