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2016년 11월 8일]흰 머리카락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16. 11. 8. 흰 머리카락 화장하다 거울을 보니 흰 머리카락 한 개가 유난히 나풀나풀 유독 눈에 거슬린다 그렇지 않아도 화장하기 싫은데 거울 보기 싫은데 괜히 눈에 띈 흰 머리카락만 뽑혔다 머리숱도 없는데 =2016110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성인이네 잡기장 (잠실 성도부동산http://www.llls.kr) '[나의 이야기] >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사랑 (0) 2017.03.14 ♡ 감사 인사 드립니다 ♡ (0) 2016.11.29 너무 덥다 (0) 2016.08.16 "나이"라는 숫자 (0) 2016.07.30 가족사진 (0) 2016.07.30 관련글 첫사랑 ♡ 감사 인사 드립니다 ♡ 너무 덥다 "나이"라는 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