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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2011년 12월 16일 오후 03:46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며 )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11. 12. 16.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며 

 


새것을 처음 걸어 놓았을 때 하는

마음의 약속과 다짐


그리고
한 해의 문턱에 마주하고 서서..

 

이룬 것보다 

아쉬움이 더 많은 지나간 시간

 

다시 또

새해에 희망의 마법을 걸어봅니다.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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