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 남은 달력을 보며
새것을 처음 걸어 놓았을 때 하는
마음의 약속과 다짐
그리고
한 해의 문턱에 마주하고 서서..
이룬 것보다
아쉬움이 더 많은 지나간 시간
다시 또
새해에 희망의 마법을 걸어봅니다.
=20111216=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며
새것을 처음 걸어 놓았을 때 하는
마음의 약속과 다짐
그리고
한 해의 문턱에 마주하고 서서..
이룬 것보다
아쉬움이 더 많은 지나간 시간
다시 또
새해에 희망의 마법을 걸어봅니다.
=201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