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이런들 어떠리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11. 6. 23. 이런들 어떠리 글/조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하랴, 창피가 언제의 창피이던가 새삼 이 나이에 거칠 게 무엇이뇨, 예쁘게 뵌들 그 누가 알아주랴 편하고 편한 게 좋은 것 뾰족구두 신던 날이 언제였던가 이팔청춘 저물어 가는 마당에 그동안 못 만났던 친구들 만나 푸짐하게 저녁 식사하면서 묶은 회포나 풀어보세. =2011062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성인이네 잡기장 (잠실 성도부동산http://www.llls.k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 >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내린다 (0) 2011.07.15 초복날 (0) 2011.07.14 "보이스 피싱"에 마음 상한 날 (0) 2011.06.10 "그냥 좋다." (0) 2011.06.01 소통 (0) 2011.04.13 관련글 비가 내린다 초복날 "보이스 피싱"에 마음 상한 날 "그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