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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이야기

초복날

by 팬홀더/자운영(시적성) 2011. 7. 14.

2011년 7월14일 [초복날]

 

   

 

  

 

1개월 가까이 계속되는 장마

이젠 그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하루 이틀 내릴 때는

빗방울 소리에 운치도 있고

낭만도 있었습니다.

 

일상생활처럼 되어버린 요즘

장마가 아니라 우기입니다.

비 손해 입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시고

여름철 건강 관리에 유의하세요.

  

제 방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양식 많이 드시고 올 여름 힘내세요.^^*  llls.kr// 성도부동산 421-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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