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생활체육 탁구 여자부 부수현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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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생활체육 탁구 여자부 부수현황을 발표하면서......
탁구를 사랑하시는 동호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리아 탁구 체육관 관장 김영곤입니다. 작년 3.1절을 맞이하여 발표하였던 생활체육탁구 남자부 부수현황에 이어 늦은 감은 있지만 더 이상 미루어도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여자부 부수현황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여러 대회가 끝나고 똑같은 후유증을 앓고 있듯이 생활체육탁구 활성화의 발목을 잡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대회 때마다 참가자들의 하향출전이 심하게 나타나다 보니 하위부수 분들이 설 자리가 없게 만들고 있으며, 탁구인들 간에 불신을 조장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계실 것입니다. 생활체육이기 때문에 동호인들마다 각자 운동할 수 있는 시간과 여건이 다를 수밖에 없으므로 조금이라도 흥미 있는 경기를 해보자는 취지에서 1부,2부,3부,4부,5부 같은 부수제도 만들어 놓은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생활체육 탁구를 관장하는 국민 생활체육 전국탁구연합회가 가장 먼저 해야 될 일도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의 자료를 전산화하여 지속적으로 보완 관리하며 질서를 잡아주는 것이 첫 번째 임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우선순위를 망각하고 엉뚱한 정책에만 연연하고 있어 위아래도 없고 질서 없이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입니다. 탁구계에 종사 또는 즐기고 계시는 탁구인, 동호인들이 추구해 나가야 될 공통의 과제는 무엇일까요? “ 탁구인구 저변확대 ”라는 것에 모두 동의하실 것입니다. 저변확대가 되어야 탁구인들에게 경제적 풍요를 가져올 수 있고 동호인들에게는 같이 즐길 수 있는 많은 상대와 좋은 환경을 갖춘 장소가 늘어나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탁구인들 스스로 탁구 저변확대에 역행하는 대회를 남발하는 모습을 보며 씁쓸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대회를 개최하려면 확실한 주관과 의지를 가지고 부수체계에 대한 일정 기준을 만들어 참가자들이 수긍하고 따라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기준을 가지고도 실천에 옮기지 않으면 대회를 개최할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동호인들을 혼란 속에 빠지게 하는 대회가 더 이상 남발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탁구가 좋아 순수하게 대회에 참가하시는 동호인들을 더 이상 실망시켜 드리면 안 됩니다. 하향 출전자들로 인해 좌절감만 느끼고 불만을 성토하게 되는 대회는 사라져야 됩니다. 제가 지금 발표해 드리는 여자 부수현황 자료는 작년 3월에 남자부를 발표한 이후 1년여에 걸쳐 이루어진 작업이며 단순히 대회 참가자들의 이름만 나열한 것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여유만 있었다면 전산화하여 보기 좋게 해드릴 수 있었을 터인데 그 점이 못내 아쉽습니다. 이 자료는 최근 2~3년 사이에 전국 각지에서 열린 오픈대회에 참가해 온 동호인들의 출전 부수 성향을 분석하며 대회 결과를 우선적으로 반영하였고, 실력을 아는 분들과 상대 비교 평가를 하며 많은 수정 끝에 발표해 드리는 자료입니다. 물론 이 자료가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4,5부는 레슨을 통해 실력의 변화가 짧은 기간에 이루어질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대회를 통해 자료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며, 코리아 탁구체육관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대회를 개최하시는 분들의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여자부 부수현황을 발표하면서 동호인 여러분께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 객관적인 평가 기준이 될 수 있는 각종 대회결과를 최우선적으로 반영했습니다.
▶ 1,2부와 3,4부를 넘나들며 출전하고 계시는 분들은 1,2부 통합경기 대회, 3,4부 통합경기 대회에서의 본인의 출전 성향과 결과를 반영하여 분류하였습니다.
▶ 연세가 드신 분들은 실력평가가 쉽지 않아 구분이 힘들 경우 한 부수 아래로 분류하거나 또는 누가 될까 수록을 하지 않았습니다.
▶ 새롭게 챔피언부를 신설하여 분류하였기 때문에 한 부수 상향되어 예전의 부수로 돌아온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 챔피언부의 경우 분류 원칙이 있어야 하므로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역대 한울배 동호인 여자부 최강전 입상자들을 우선적으로 구분하였습니다.
▶ 남자에 비해 같은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同名異人)이 많은 것이 여자부의 특징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 지역, 소속을 같이 표기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여자 선수부는 상징적으로 대회에 자주 나오셨던 분들만 참고로 수록하였습니다.
◈ 코리아 탁구 체육관 생활체육탁구 부수체계 및 원칙(여자부)
부수 체계 : 선수부 , 챔피언부 , 1부 , 2부 , 3부 , 4부 , 5부 - 총 7개부
(챔) (1) (2) (3) (4) (5) - 부 통합 핸디(선 수 부 기준) : 3 + 1 + 1 + 1 + 1 + 1 (최대핸디 8점) 35세 이상 선수 : 2 + 1 + 1 + 1 + 1 + 1 (최대핸디 7점)
(1) (2) (3) (4) (5) - 부 (챔피언부 기준) : 2 + 1 + 1 + 1 + 1 (최대핸디 6점)
◈ 부수 정립을 위한 기본적인 원칙(여자부)
① 선 수 부- 고등학교 이상 선수경력자로 만 40세 이하.(국가대표 출신은 만45세 이하) ② 챔피언부- 만 40세 이상의 선수출신, 한울배 최강전 입상자. 1부 참가자들이 30명 이상인 전국오픈대회 우승,준우승자. ③ 1 부 - 전국오픈대회 1부 출전자.(만 50세 이상의 선수출신) ④ 2부부터는 지역대회가 아닌 전국오픈 성격의 대회에서 우승한 분은 무조건 1부수 승급. ⑤ 지역대회가 아닌 전국오픈 성격의 대회에서 2회 이상 입상한 분은 1부수 승급. ⑥ 5부의 경우 지역대회 우승자 및 전국오픈대회 입상자는 무조건 1부수 승급.
◈ 하향출전을 막을 수 있는 핵심은 챔피언부 (특 1부) 신설
하향출전의 발단은 몇 년 사이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많이 개최되면서 남자,여자부 모두 1부 최상위 실력자 (대부분 초,중학교 탁구선수 출신)들과의 실력차를 극복하지 못하는 1부 하위그룹들이 대거 2부로 내려오면서 발생되고 있는 도미노 현상입니다. 최상위 그룹만 특 1부로 분류해주면 1부도 한,두 명의 독주는 사라질 것이며 계속 두각을 나타내는 분들은 실력을 인정하여 특 1부로 승급시키는 시스템으로 간다면 지금의 하향출전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각 부수마다 실력 향상을 통해 위 부수로 올라가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되어 운동을 더욱 열심히 하게 되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여자부 부수를 장시간에 걸쳐 정리해 오면서 중요한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0여년전 생활체육탁구의 여자부 출전자는 대부분 순수한 아마추어 주부들이었습니다. 특히 30대보다는 구력이 조금 오래된 40대 분들이 1부(무궁화부)를 많이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 초,중학교때 선수생활을 했던 젊은 분들이 점점 생활체육 탁구대회에 출전하는 빈도가 늘어나면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해, 대부분 50대에 접어들기 시작한 기존의 1부 출전자들이 실력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대회 출전 자체를 포기하거나 2부로 내려가 출전을 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 역시 아래 부수에 영향을 미쳐 하향 출전의 큰 원인이 되고 있으며 특히 여자부의 경우 상대를 이기기 위한 수단으로 이질러버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적응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분들이 대회를 기피하면서 참가자들이 점차적으로 줄어드는 현실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연령별로 대회를 개최해 온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전국연합회,서울시연합회 주관 대회의 각 부별 참가 인원을 보면 몇 개부를 빼고는 참가 인원이 20명도 되지 않는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많지 않기에 일반 대회 개최자들은 어느 순간부터 여자 1,2,3부는 혼성 3,4,5부로 출전할 수 있게 하고 여자부는 4부,5부 대회만 진행하는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결국 하향출전을 부추기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을 대회 개최자들께서는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여자분들끼리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다 보니 2,3부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4부로 출전하게 되고 심한 경우는 5부로 출전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으니 대회에 처음 참가하신 분들에게는 얼마나 심한 좌절감과 상처를 주게 되겠습니까?
◈ 여자부도 선수부를 만들어 출전하도록 하여 상위부 분들에게 고급탁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력 향상의 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지금 현재 대부분의 각종 오픈대회 출전 요강을 보면 여자선수 출신들은 남자 1부로 또는 남자2부 (40세 이상일 경우), 50세 이상일 경우 여자 1부로 참가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여자 1부가 여자 선수부와 경기를 해볼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전에는 선수부와의 실력 차가 너무 많이 나기에 이런 규정을 적용해 왔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여자 특 1부 그룹은 여자 선수부와 핸디 2~3점을 받고 경기를 하면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실력이 뛰어납니다. 이제는 새로운 규정을 만들어서 여자 선수출신들도 생활체육탁구 여자부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야 할 것입니다. 최상위급 실력자들에게 고급 탁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수체계도 남자부와 마찬가지로 특 1부(챔피언부)를 신설하여 하향이 아닌 위 부수를 목표로 실력 향상에 따라 올라갈 수 있도록 한다면 하향출전을 막고 여자부의 활성화를 가져오리라 확신합니다.
◈ 제가 코리아 탁구 체육관에 온지 어느덧 3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밤을 지새우며 대회 준비를 해왔고 부수체계를 정립해 보기 위해 주변의 비아냥대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초지일관 노력해 왔습니다. 탁구인들의 소중한 공간인 코리아 체육관을 지켜내기 위해 온 몸을 던지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해왔는데 지금의 주변 모습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고 점점 악화만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 원망스럽습니다. 하루 속히 우리 탁구계에도 서로를 배려해 주며 긴 안목을 가지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합니다.
코 리 아 탁 구 체 육 관 장 김 영 곤 배 상
이 부수현황 자료는 2006년 4월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부수체계 확립이라는 대의명제 아래 지속적인 작업끝에 이루어진 것이며, 최근 2~3년 사이에 전국 각지에서 열린 오픈대회에 참가해 온 동호인들의 출전 부수 성향을 분석하며 대회 결과를 우선적으로 반영하였고, 실력을 아는 분들과 상대 비교 평가를 하며 많은 수정 끝에 발표해 드리는 자료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각종 대회의 결과가 나오는 대로 수시로 보완 입력하여 대회를 개최하시는 분들의 참고자료가 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우선 서울,경기 지역의 동호인들을 위주로 수록하였으며 지방의 경우 대회 입상자들을 위주로 수록하였습니다.(초록색 글씨체)
- 여선수부 -
김기숙 김명자 김소연 김숙경 김영필 김윤정 김지숙 김한나 김혜선 노송미
류가영 류혜정 민혜선 박인하 박지수 박현미 신재인 안소영 오은순 이경애
이경영 이난수 이보람 이성숙 이소영 이주연 이지은 이현화 정윤예 채혜미
최혜진 표미영 한광선 황보라
- 챔피언부 -
김성희 김영선 김유미 김진숙 남보옥 박문희 변경미 신경자 오미현 이경숙
이상미 이순자 이필영 장진희 전계월 조창순
- 1 부 -
강정읍 강희숙 고민지 고현주 김경숙 김경애 김경연 김규연 김금자 김명란
김미라 김영순 김옥주 김윤애 김은경 김종순 김필순 김행미 김현수 김홍련
문옥정 박계수 박민숙 박순옥 방용희 방점옥 배옥엽 배정애 백현숙 복광옥
선미라 송광숙 송숙희 신광희 오덕형 우준순 원현정 유경희 유금열 윤미정
이복순 이선영 이순애 이순영 이연우 이은경 이정님 이정후 이정희 이지현
이춘이 장선정 전선의 정 양 정성순 정순옥 정은진 조영미 조은숙 주미경
주수경 진월자 최남숙 최선주 최혜영 하미란 한혜정 홍랑기 황순애 황순옥
- 2 부 -
강 선 강민정 고병옥 고순옥 구복숙 권은주 권익순 김경아 김경애 김경희
김군해 김난숙 김명란 김명자 김명희 김미선 김미성 김미현 김언주 김영미
김영순 김영자 김영희 김윤경 김정숙 김정옥 김지연 김진희 김차남 김홍심
김효향 나은주 나혜수 노성옥 노현옥 모윤솔 모윤자 문정희 문현숙 민소라
박말례 박순희 박영희 박유례 박인화 방영미 배경금 백도미 백인애 복혜영
서은석 성미옥 성혜정 손미정 송달막 송이숙 송혜경 신선미 신애자 신초희
심진숙 안점심 오경희 오선옥 오인자 오정신 우연순 유미연 유유순 유춘화
윤계숙 윤미정 윤설원 이 례 이경희 이근애 이기은 이명순 이선옥 이연희
이옥자 이정란 이정미 이정숙 이종순 이주영 이하영 이현순 이현주 장봉순
장애경 장은순 장주원 장혜란 정경화 정선영 정순자 정영순 정인순 정일심
정진미 정진희 정혜숙 정혜영 차영자 차오숙 최안나 최영신 최영희 최인숙
최혜경 한연희 한희주 허진영 홍진숙 황정숙
- 3 부 -
강명숙 강문자 강미경 강미랑 강민정 강순희 강영란 강원매 강향순 고경애
고승이 고영희 고정희 권경란 권경숙 권미옥 권순옥 권용복 권현주 길명숙
길순옥 김경미 김경순 김경애 김경자 김경희 김귀남 김귀숙 김금숙 김기숙
김동분 김란영 김명숙 김명화 김미경 김미라 김미래 김미숙 김미현 김미화
김민이 김복심 김석채 김선미 김선숙 김선옥 김수정 김숙희 김순금 김순애
김순원 김순호 김승남 김신애 김영란 김영례 김영미 김영숙 김영술 김영주
김영중 김옥자 김용자 김윤애 김윤정 김윤화 김은정 김은주 김인숙 김인아
김인영 김인희 김재숙 김점숙 김정숙 김정옥 김정희 김종님 김진자 김창숙
김태희 김현숙 김혜숙 김혜정 김화주 김효자 김희진 나은주 나정희 나현실
남명순 노경숙 노성애 류연림 류정애 민병애 민애자 도기화 문현숙 민순주
민애자 민점숙 민정숙 박경주 박계숙 박광자 박명순 박미경 박미영 박선영
박순연 박 영 박영미 박영숙 박옥분 박은미 박은숙 박은영 박정화 박지현
박찬숙 박현숙 박효선 박후관 배정희 백진주 변현옥 서미자 서연희 선우정옥
성경숙 손연옥 손영래 송경숙 송광자 송금이 송복엽 송애자 송영재 송이숙
송정은 송차남 송현숙 송현옥 신광주 신란희 신선님 신수정 신순영 신영미
신인숙 신철숙 신초희 심경자 심명희 안계선 안명순 안병임 안영순 양승아
양은하 양점순 양현숙 여진숙 염미자 오미자 오수희 오영하 오이순 오현주
오혜경 유경숙 유명숙 유미연 유선미 유영미 유영자 유옥태 유재경 유진영
유희정 육정희 윤남인 윤백희 윤수경 윤순옥 윤영례 윤영미 윤영순 윤영주
윤은실 윤태남 윤효영 이건화 이경미 이경민 이경숙 이경연 이계경 이광옥
이금순 이금실 이금희 이기은 이덕숙 이두옥 이명숙 이명자 이명희 이미기
이미라 이미영 이북숙 이분국 이상열 이선옥 이선자 이송남 이숙종 이순옥
이신애 이영수 이영숙 이영심 이영자 이영희 이옥선 이옥연 이옥자 이온선
이용녀 이유숙 이은숙 이은자 이은정 이은희 이인숙 이재숙 이점숙 이점애
이정란 이정미 이정숙 이정희 이지현 이해선 이향숙 이현옥 이현주 이혜경
이혜숙 이혜영 이호임 이화란 이효덕 이희경 이희자 이희정 임경숙 임금순
임숙경 임옥규 임옥화 임정자 임지연 장미영 장연희 장영미 장현주 장홍련
전경임 전경희 전귀옥 전선미 전숙희 정경안 정경희 정계림 정말희 정명숙
정명희 정미란 정미숙 정미순 정상경 정선희 정수진 정 숙 정영모 정영숙
정윤희 정은주 정인순 정재연 정주훈 정하선 조경희 조미경 조미심 조사라
조선옥 조선자 조선혜 조수연 조순녀 조영임 조원주 조정애 조혜성 주미애
주원향 지정원 차경희 차영희 차정희 채병숙 채송화 채연숙 최경숙 최금영
최동금 최명자 최문희 최미자 최순자 최승연 최승혜 최영진 최윤선 최인영
최정옥 최준선 최춘순 최혜경 최혜영 최희정 팽경신 표정임 하갑정 한금수
한명자 한석효 한정숙 허명순 허복순 홍리라 홍순월 홍순주 홍우숙 황규임
황성애 황현정
- 4 부 -
강영숙 강춘순 고선희 공점숙 곽순옥 곽은미 구영숙 권경화 권선희 금 향
기행화 김가운 김경숙 김경옥 김금옥 김남희 김명옥 김명자 김명희 김미영
김민선 김복자 김상희 김선미 김선자 김선화 김선희 김숙경 김숙자 김순경
김순자 김영란 김영아 김영임 김옥임 김옥희 김용숙 김용애 김은경 김은실
김은자 김인원 김정순 김종미 김종민 김지영 김진애 김진옥 김한숙 김향희
김현숙 김혜련 김혜숙 나영미 나외자 남궁은희 남미숙 남미현 남윤아 노수향
류숙원 류현숙 류효선 민병덕 박경선 박경숙 박경희 박명숙 박미례 박선영
박숙자 박영숙 박옥희 박은미 박인숙 박정문 박정순 박진옥 박태연 박현숙
박혜자 박화영 박효임 방숙희 배성자 배춘옥 백경은 변은숙 서계자 서영희
석미자 석필녀 손승애 손영래 손외출 손은숙 송금영 송윤지 송은정 송은주
신영미 신춘석 심영숙 심인숙 아가다 안귀순 안미자 안영미 안재봉 양미자
양인진 양정신 오경숙 오영숙 오인숙 오향연 오형선 오희련 원영순 위성숙
유 옥 유금옥 유명란 유윤자 유은주 유정남 유행선 윤문숙 윤정숙 윤정자
윤주옥 윤진숙 이강임 이경애 이경옥 이경희 이광숙 이길미 이명례 이미숙
이미애 이미자 이미진 이미훈 이병순 이상은 이선미 이선숙 이선주 이순영
이승희 이안초 이영자 이애선 이애희 이영미 이영이 이은경 이은정 이정숙
이정희 이종선 이종수 이주희 이지연 이현숙 이현정 이후순 임영희 전경옥
전선혜 전은경 정경희 정미현 정선임 정시내 정예분 정옥자 정은숙 정재연
정춘이 정해영 정향심 조동숙 조명란 조미숙 조미자 조민자 조신자 조영이
조정숙 조정화 조혜연 조혜정 조희경 주선화 지춘영 차은순 차청심 천인순
최경림 최광수 최광숙 최난숙 최덕순 최선숙 최성희 최수인 최순영 최연희
최영혜 최옥분 최유숙 최의자 최재홍 최점이 최정아 최춘순 피용주 한선희
한수정 한순덕 한은숙 한혜경 허영희 현미애 현희숙 홍기현 홍명순 홍영희
홍해연 황애숙
- 5 부 -
강연순 강점숙 고명수 고은심 고주연 고혜정 공정남 구미숙 구선미 구영선
구원희 권선희 권옥선 권인민 길유리 김경숙 김경진 김금옥 김덕분 김명임
김미숙 김미진 김미화 김미희 김민선 김선자 김성희 김숙자 김순덕 김순복
김순휘 김승화 김애자 김애정 김영락 김영순 김영애 김영해 김옥주 김옥희
김은경 김은숙 김은순 김은영 김재순 김점순 김정자 김정희 김종옥 김지선
김지숙 김지애 김해란 김해주 김현숙 김형임 김혜경 김혜란 김희진 나금옥
나영미 나은미 남미연 노영숙 노현순 문영은 박경선 박경숙 박경자 박경희
박선미 박선영 박성희 박숙희 박순임 박영선 박영희 박용순 박유미 박은정
박은희 박인자 박정자 박재희 박현숙 박효숙 박희순 방우영 방희숙 배갑순
백경은 백승미 사은지 서명화 서영숙 서영옥 설영임 설해숙 성순안 손명화
손영례 손영신 손영주 신광주 신금희 신순희 신영미 신옥희 신효순 심미애
심미화 심은주 심현숙 안경림 안경옥 안미경 안재봉 안정숙 양미자 양오순
오경화 오미경 오현경 유영옥 유정남 윤광순 윤국자 윤미자 윤정숙 윤주옥
윤진숙 이경선 이보금 이성훈 이수연 이순실 이영기 이은하 이자연 이재복
이재숙 이정연 이정자 이종희 이주남 이지연 이현미 이혜란 임경숙 임선례
임정선 장미숙 장순덕 전경희 전분숙 전선홍 전숙화 전은희 전주경 정경숙
정광자 정귀임 정기자 정대분 정명재 정미화 정분구 정성연 정숙자 정옥희
정정분 정춘은 정희은 조성화 조양님 조영란 조윤숙 조춘희 조행자 주말자
주선화 주춘옥 차연희 채연자 천인순 최명숙 최성옥 최승애 최영림 최옥미
최은미 최은아 최인경 최향숙 최현숙 하은주 한선봉 한애순 한영숙 한위선
한혜경 함혜정 허연범 허승복 허양숙 현경자 홍미희 홍숙희 홍순화 황금연
황순이 |
출처 :이촌2동탁구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 즐탁맨(한금영) |
생체 전국남자부수 현황,참고용[1차 업데이트.3월9일 현재...참고용]
[총계2006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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