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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1336

친한 사이일수록 친한 사이일수록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둘 사이를 파괴하고 싶지 않으면, 그리고 오래 지속시키고 싶으면, 어느 정도의 예의는 필요한 법이다. - 필립 체스터필드의《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중에서 - 2011. 6. 24.
뼈저린 외로움 뼈저린 외로움 외로움을 겁내지 말라. 그대가 어디서 무엇을 하더라도 그대의 뼈저린 외로움은 물리칠 방도가 없으리니. 외로움은 평생의 동반자, 비록 그대가 마침내 성인(聖人)의 반열에 오른다 하더라도 그놈은 한평생 그대 곁을 떠나는 법이 없으리라. - 이외수의《여자도 여자를 모른다》중에서 .. 2011. 6. 24.
아무도 가르쳐 줄 수 없지요. 아무도 가르쳐 줄 수 없지요. 누구든지 3의 제곱이 얼마인지 가르쳐줄 수 있고 가방이란 글자를 어떻게 쓰는지 가르쳐줄 수 있어요. 또 두발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줄 수 있지요. 그러나 아무도 가르쳐줄 수 없어요. 어떤 것들을 좋아해야 하는지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2011. 6. 23.
아이디어의 힘 아이디어의 힘 처음에 그 생각은 그리 명확한 것이 아니었어요. 명확한 계획이라기보다는 차라리 단순한 소망에 가까웠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내 마음을 온통 차지하도록 만들자, 마침내 내가 그 아이디어를 움직이는 대신 그 아이디어가 나를 움직이게 했습니다. - 나폴레온 힐.. 2011.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