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좋은글 참된글323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 수 있다면...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 2008. 5. 26.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미친 듯 사랑하며 살다가 그 사랑이 시들면 우정으로 살고, 그것마저도 시들해지면 연민으로 살라는 말이 있지요. 세상에 사랑처럼 좋은 것도 없지만 한떨기 꽃과 같아서 피었다가 이내 시들어 떨어지고 말아요. 사랑보다는 우정이 힘이 강하다고는 해도 우정의 잎새 무성.. 2008. 5. 26.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사람들은 비누로 몸을 씻고 눈물로 마음을 씻는다. 또 하나의 아름다운 속담이 있다 천국의 한쪽 구석에는 기도는 못 하였지만 울 수는 있었던 사람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희로애락, 울 수 없는 인간은 즐길 수가 없다. 밤이 없으면 밝은 대낮이 없다. .. 2008. 5. 25.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시인은 이렇게 덧붙입니다 “아버지는 손수레에 연탄재를 가득 실고 가파른 언덕길도 쉬지 않고 오른다 나를 키워 힘센 사람 만들고 싶은 아버지... 아버지가 끌고 가는 높다란 산 위에 아침마다 붉은 해가 솟아오른다” 이렇게 연탄배달해서 시인을 키워냈던 아버지... .. 2008. 5. 23.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