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좋은글 참된글323 자기 자신의 자리 자기 자신의 자리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섬은 매우 외로운 존재처럼 보인다. 그래서 나는 섬에게 물어 보았다. 〃섬아, 얼마나 외롭니?〃 섬이 말했다. 〃나는 외롭지 않아. 왜냐하면 섬기슭에 바닷물이 저렇게 출렁대고 있으니까. 험한 파도를 견디면서 나 자신을 끝끝내 지켜야 하기 때문에 외로.. 2008. 7. 1.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 이번 생에 잠시 인연따라 나왔다가 인연이 다 되면 인연따라 갈 뿐이다. 장작 두개를 비벼서 불을 피웠다면 불은 어디에서 왔는가 장작속에서 왔는가 아니면 공기속에서 왔는가 그도 아니면 우리의 손에서 나왔는가 아니면 신이 불을 만들어 주었는가. 다만 공기와 장작.. 2008. 6. 17. 좋은 생각이 ,좋은 삶을 만든다 !!!! 좋은 생각, 좋은 삶을 만든다!!! 삶 인생을 즐기고 살고 싶으면 즐거운 생각을 해야 한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성공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 사랑하며 살고 싶으면 사랑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 우리가 마음 속으로 생각하거나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루이스 헤이의《치유》.. 2008. 6. 16. 싫증나지 않은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싫증나지 않은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가면서 그 많은 사람들 전부를 만날 수는 없겠지만 하루에도 적게는 한 두 명 많게는 수 십 명의 사람들과 부닥치며 인사를 나누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세상의 많은 사람들 중에 내게 아주 특별한 설렘으로 다.. 2008. 6. 15.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