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정(고향)소식]1493 유경회08년9월27일 사진모음1 2008. 9. 28. 2008년 9월 27일 정기모임 2008년 9월 27일 정기모임 회 순 1. 개 회 선 언 2. 회 장 님 인 사 3. 내빈 인사말씀 4. 향우님 자기소개 5. 만 찬 6. 폐 회 일 시 : 2008년 9월 27일 오후 6시 장 소 : 신촌봉원사(조석연 향우님댁) 재 경 유 경 회 2008. 9. 27. "유경회 모임안내 입니다" (2008.9.27) "유경회 모임 안내입니다" 유촌을 사랑하시는 유경회 향우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며칠 전 추석에 고향은 다녀오셨는지요.? 항상 이맘때가 되면 고향이 더욱 그립고 생각 많이 날 때입니다. 길가에 코스모스 하늘 거리고, 들녘에 벼가 누렇게 익어 고개 숙이고, 뒤뜰 텃밭에 콩, 수수, 고구마, 밤나무 및에서 알밤 줍기..... 감나무 꼭대기에 홍시가 빨갛게 익어질 때쯤이면 어릴 적 엄마가 더욱 생각납니다. 향우님들 오랜만에 함께 모여서 고향에 향수를 잠시나마 달래 보시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요즘 경기도 안 좋고 어려울 때 서로 모여서 살아가는 얘기..... 지나간 추억을 되새기면서 자리를 빛내 주시고, 따뜻한 정담을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오늘의 주인공으로 자리를 빛내 주시.. 2008. 9. 18. 유촌 재경 향우회 (유 경 회) 유촌 재경 향우회 (유 경 회) 벌써 무자년을 맞이 한지도 1분기를 지나 만물이 소생하고 오곡 백화가 용트림하는 초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유촌(역말) 향우님들 그동안 안녕하시었는지요.? 향우님들 고향을 떠나 서울 또는 서울 근교 경인지역에 생활터전을 잡고 그곳을 제2에 고향으로 뿌리내려... 항상 고향을 그리워 해왔으리라고 믿습니다. 고향에 친인척이 있어도 방문한다는 것이 쉽게 되지 않고, 어쩌다 고향(역말)을 다녀와도 어딘지 모르게 허전하고 무엇인가 잊어버리고 온 기분, 서운한 마음으로 고향을 뒤로합니다. 그래서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시는 향우님들 얼굴이라도 뵙고, 옛날을 회상하며 고향에 향수를 맛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함께 하려고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여 고향 얘기 타향에서의 희로애락을.. 2008. 9. 18. 이전 1 ··· 365 366 367 368 369 370 371 ··· 3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