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정(고향)소식]/심장같은 친구얘기168 가까이 있는 사람들(성재 명숙 성자 옥순 종연) 가까이 있는 사람들(성재 명숙 성자 옥순 종연) 2011. 12. 22. [2011년6월12일]편안한 만남//재순+성재+명숙+성자+복연+학순+덕순+성란++++ 편안한 만남//20110612 *신길동 화로구이 고깃집에서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재순+성재+명숙+성자+복연+학순+덕순+성란++++) *신길동 동네가 많은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높은 빌딩 넓은도로, 공사가 한참입니다. *처마 밑에 제비처럼 나란이 앉아있는 모습이 귀엽고 아름답네요. *어느 시골 간이.. 2011. 6. 23. 하루란? 하루란? 하루 하루란 도대체 얼마나 값진 생의 특전인가? 거창하게, 아름답게, 행복하게 _<헬렌 니어링>_ 2011. 3. 18. [합곡초2회]동창회<20110312>2 [합곡초2회]동창회<20110312> 2011. 3. 15.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