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정(고향)소식]/심장같은 친구얘기166 하루란? 하루란? 하루 하루란 도대체 얼마나 값진 생의 특전인가? 거창하게, 아름답게, 행복하게 _<헬렌 니어링>_ 2011. 3. 18. [합곡초2회]동창회<20110312>2 [합곡초2회]동창회<20110312> 2011. 3. 15. [합곡초2회]동창회<20110312>1 [합곡초2회]동창회 모임 2011년3월12일 신도림역 초원가든에서 모임을 했습니다. 세월의 탓일까? 친구들이 많이 참석을 안 했습니다. 그래도 몇몇 친구들 건강한 모습으로 달려와 줘서 반갑고 고맙고 그저 감사했습니다. 사정상 참석 못한 친구들 탈 없이 무고하리라 믿고, 내년에는 건강하고 밝은 모습.. 2011. 3. 15. 친구[성재]네 집 방문 [20101102]2 친구[성재]네 집 방문 [20101102]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습니다. 순간 행복합니다.ㅎㅎㅎ^^* *배꼽 빠지게 웃었습니다. 내용도 없이 푼수처럼 즐겁게 웃엇습니다. 그냥 좋아서 마냥 웃다가 * 눈물 흘릴 정도로 웃다가 왔습니다..^^* *이 보다 더 행복 할 수 없습니다. *먼 곳에서 여기까지 찾아준 친구들이 고.. 2010. 11. 3.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