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정(고향)소식]/심장같은 친구얘기166 [2012년 2월 11일]상곡 친구들과 함께 번개팅을 하다 [2012년 2월 11일]상곡 친구들과 함께 번개팅을 하다 2012. 2. 13. [2012년1월3일]동대문 설렁탕 집에서 친구가 좋다 신년을 맞아 친구들이 모였다. 모두 반갑고 기쁘다. 이렇게 건강하게 만날 기회를 줘서 감사하고 행복하다. 동무가 좋다. 친구가 좋다. 그냥 좋다. 마냥 좋다. 좋다! 좋다! 정말 좋다. 친구가 나는 정말로 좋다. 좋다! 좋다! 친구가 좋다 정말로 참 좋다. 눈물이 나게 반.. 2012. 1. 3. 가까이 있는 사람들(성재 명숙 성자 옥순 종연) 가까이 있는 사람들(성재 명숙 성자 옥순 종연) 2011. 12. 22. [2011년6월12일]편안한 만남//재순+성재+명숙+성자+복연+학순+덕순+성란++++ 편안한 만남//20110612 *신길동 화로구이 고깃집에서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재순+성재+명숙+성자+복연+학순+덕순+성란++++) *신길동 동네가 많은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높은 빌딩 넓은도로, 공사가 한참입니다. *처마 밑에 제비처럼 나란이 앉아있는 모습이 귀엽고 아름답네요. *어느 시골 간이.. 2011. 6. 23.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