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정(고향)소식]/심장같은 친구얘기168 [2012년8월26일] 청계천을 걷다 [2012년 8월 26일]청계천을 걷는다 *고향 친구랑 종로에서 맛있게 식사하고 청계천을 걷기로 했다. 조잘조잘 수다와 웃음, 밝은 불빛 사이로 졸졸 흐르는 시냇물 마치 어릴 적 개구쟁이 시절로 돌아간 듯 잠시 머릿속이 맑아진다 고향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행복한 순간이 어디 있으랴 마음.. 2012. 8. 28. [2012년4월21일] 이종연 딸 결혼식에 가는 길 [2012년4월21일] 이종연 딸 결혼식에 가는 길 llls.kr 40101^7977abd8d79f3ff5d5db6ffd136fa2c9a21f0e89^http://llls.kr^1^P 오산으로 결혼 축하차 내려가는 길입니다. 비도 많이 내리고 바람도 불고 생각끝에 지하철을 통째로 대절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 2012. 4. 22. [2012년 2월 11일]상곡 친구들과 함께 번개팅을 하다 [2012년 2월 11일]상곡 친구들과 함께 번개팅을 하다 2012. 2. 13. [2012년1월3일]동대문 설렁탕 집에서 친구가 좋다 신년을 맞아 친구들이 모였다. 모두 반갑고 기쁘다. 이렇게 건강하게 만날 기회를 줘서 감사하고 행복하다. 동무가 좋다. 친구가 좋다. 그냥 좋다. 마냥 좋다. 좋다! 좋다! 정말 좋다. 친구가 나는 정말로 좋다. 좋다! 좋다! 친구가 좋다 정말로 참 좋다. 눈물이 나게 반.. 2012. 1. 3.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