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즐거운코너]388 저무는 이한해에 / 이해인 [선린에게...] 저무는 이한해도 / 이해인 노을빛으로 저물어가는 이 한해도 제가 아직 살아서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할수 있음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감사할수 있음을 들녘에 볏단처럼 엎디어 감사드립니다 아쉬움과 후회의 눈물속에 초조하고 불안하게 서성이기 보다는 소중한 옛친구를 대하듯 담담하고 평화로운 .. 2008. 12. 20. 행복가득한 날 되세용 2008. 12. 18. 화이트 크리스마스(예쁜글 ... 2008. 12. 7. [태그]힘찬 출발!!!!! http 2008. 12. 6.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97 다음